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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범함 극복하기
작성자  haneul 작성일시 2007-12-31 조회수 1868
우리는 늘 새롭기를 간구하나
한편으로는 늘 평범하고, 일상을 살아갑니다.
날마다 새롭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어제와 같은 아침을 맞고
하루를 동일한 방법으로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씀하며
새로워질 것을 요구합니다.
새 성품, 새로운 영을 요구합니다.

일상의 단조로움과 더불어 우리가 가진
평범함 속에서 과연 새로워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마음을 새롭게 하고
살아 있는 영적인 제사를 드리라는 바울의 말씀이
알 듯도 하고 모를 듯도 합니다.

우리는 이런 과정을 끝없이 겪겠지요.
어디 한 순간 이런 고민이 있다가 마는 것도 아니고
끊임없는 고민과 성찰, 그리고 회심이 필요하겠지요.
날마다 새롭기를 꿈꾸지만 여전히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것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또 절망과 소망을 반복하겠지요.

나를 바라보면 절망이요,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소망이 됩니다.
그저 이제껏 살아오며 배운 것이라고는
고작 이런 단순한 진리 밖에는 없네요.

小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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